나쁜놈1 동거녀의 두 딸 번갈아 성폭행한 60대 "곧 친딸 결혼식, 재판 늦춰달라" 자기딸이 소중하면 남의 딸도 소중하다는걸 그것도 60넘는 어른이 모르나요!!! 몹쓸짓을 하고도 자기딸 결혼은 신경쓰이나 보네요!! 몹쓸짓하는 사람들은 세상 빛을 못 보게 해야해요!! 기사공유하고 갑니다~! [파이낸셜뉴스] 동거녀의 어린 딸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법정에 선 60대 남성이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곧 본인 친딸의 결혼식이 있다며 선고기일 연기를 요구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진재경)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1)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동거녀인 B씨의 미성년 자녀 C양을 성폭행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A씨는 2021년 1월에도 B씨 자택에서 B씨의.. 2023. 8.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