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융권횡령2

상상이상으로 허술한 내부통제… 금감원이 밝힌 '롯데카드 직원들 105억 배임 혐의' 충격 이젠 개인이 아닌 들이 되어버렸네요,,, 금융권 내부통제 시스템 허술하기 짝이 없네요 성실하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은 이럴때 가장 허무한 것 같지만 부당하게 번 것들은 언젠가는 내손에 없고 죄를 지은 사람들은 벌을 받기 마련입니다. 합당한 벌을 꼭 받길 바랍니다!! 기사 공유하고 갑니다~! [디지털데일리 박기록 기자] 금융감독원이 29일 공개한 100억원 규모의 롯데카드 직원들의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조사 결과는 국내 금융권의 내부통제시스템이 상상이상으로 허술하다는 점에도 다시 한번 충격을 준다. 이날 금융감독원은 롯데카드에 대한 현장 검사를 실시해 지난 14일 롯데카드 직원 2명과 협력업체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롯데카드가 지난달 4일 자사 직원의 업무상 배임 혐의 내용을 .. 2023. 8. 30.
금융권 횡령액, 7년간 1800억원...환수율은 12%뿐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은행이 횡령 관련 사건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횡령금액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이제는 어디를 믿고 맡겨야 하는 건지 ,, 도통 모르겠습니다.... 환수율도 얼마 되지 않은 상황 . . .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 이 모든 것은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 건지 궁금증만 남아 있는 것 같아요 ~! 금융권에서 수백억원 규모의 대형 횡령 사건이 잇따르고 있지만 피해 복구를 위한 환수율은 1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7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금융사에서 횡령한 임직원 수는 202명, 이들이 횡령한 금액은 1천816억59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업권별로 횡령 임직원 규모를 살펴보면 은행이 113명으.. 2023. 8. 7.
반응형